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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14일(현지시간) 소셜 미디어를 통해 “커밍순”이라는 글귀가 새겨진 흰색 아기 바디 수트 사진과 함께 임신 소식을 전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축복받고 흥분된다”는 캡션을 달았다.
로한의 담당자는 이날 페이지 식스에 “로한은 기분이 좋고 감격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1989년 아역으로 데뷔한 로한은 음주운전과 스캔들, 폭력 등을 자주 일으켜 ‘할리우드 악동’으로 불렸다. 지난해 7월 동갑내기 친구 바더 샤마스와 결혼했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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