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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한국시간) 넷플릭스 공식 차트 사이트 '넷플릭스 톱(TOP) 10'에 따르면 '더 글로리'는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1억2천446만 시청 시간을 기록하며 해당 부문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파트1이 학폭 가해자 집단의 만행을 담았다면 지난 10일 공개된 파트2에서는 조력자를 등에 업은 문동은의 통쾌한 복수가 그려졌다.
'더 글로리'는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에서도 지난 13일, 14일 이틀 연속으로 넷플릭스 TV쇼 부문 1위를 거머쥐었다.
[사진 = 넷플릭스 톱10, 넷플릭스]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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