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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구현주 기자] 하나은행은 모바일 앱(애플리케이션) ‘하나원큐’에서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입장권 예매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친선경기 일정은 3월 24일 콜롬비아전(울산 문수축구경기장)과 28일 우루과이전(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이다.
콜롬비아전 티켓은 오는 17일 저녁 7시부터, 우루과이전은 21일 저녁 7시부터 예매할 수 있다.
하나원큐에서 예매 가능한 ‘하나원큐 존’은 프리미엄석, 붉은악마 응원구역 레드존 등 경기별로 다양하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하나원큐는 하나은행 계좌 없이도 일반회원 가입 후 로그인이 가능하다”며 “하나원큐에서 하나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10%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고 말했다.
[사진 = 하나은행]
구현주 기자 wint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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