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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듀오 UN 출신 김정훈(43)이 일본에서 근황을 알렸다.
김정훈은 15일 "In Japan"이라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정훈은 옅게 미소 띤 채 정면에 브이(V)를 그려 보였다. 김정훈은 지난 10일, 11일 오사카와 도쿄에서 팬미팅 '해피 화이트 데이'를 열고 팬들을 만났다.
김정훈은 2000년 UN으로 데뷔해 '파도', '선물' 등의 히트곡으로 인기를 얻었으며 드라마 '궁', '마녀유희', 영화 '들개들'에 출연하기도 했다. 2019년에는 전 여자친구 임신 중절 논란으로 물의를 빚었다.
[사진 = 김정훈]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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