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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이종혁(49)의 아들 이탁수(20)가 성숙미를 발산했다.
이탁수는 15일 파도 모양 그림 문자와 함께 근황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탁수는 휴대전화로 거울에 비친 자태를 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양팔을 허리춤에 얹고 시선을 아래에 뒀다. 아빠를 쏙 빼닮은 눈매와 훈훈한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한편 이탁수는 이종혁, 동생 이준수(16)와 함께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국민적 관심을 모았다. 종합편성채널 채널A 'DIMF 뮤지컬 스타'로도 주목받았다. 현재 동국대학교 연극학부에 재학 중이다.
[근황을 전한 배우 이종혁의 아들 이탁수. 사진 = 이탁수]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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