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송혜교(42)가 모델 신현지(27)와 변함 없는 우정을 자랑했다.
송혜교는 신현지의 생일인 15일 "생일 축하해"라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신현지는 송혜교에게 기댄 채 환하게 웃어 보였다. 송혜교 역시 밝은 미소를 지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발산했다.
한편 송혜교는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 파트2로 전 세계 시청자를 만나고 있다. 신현지는 올해 상반기 첫 방송을 앞둔 웨이브 드라마 '박하경 여행기'에 출연한다.
[절친 신현지와 함께 근황을 알린 송혜교. 사진 = 송혜교]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