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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ENA 예능 프로그램 '명동사랑방' 3기가 남다른 클래스를 과시한다.
16일 방송되는 '명동사랑방' 7회에서는 3기 출연진 16명의 매력 어필이 공개된다.
이중에는 의대생도 있다. 이 의대생은 스튜디오에 '이것'을 갖고 와 모두를 놀라게 하는데, '이것'의 가격이 천만 원에 육박한다는 전언. 기대 속에 개인기를 선보인 의대생은 "너무 죄송합니다"라며 결국 고개를 숙이고 만다.
이밖에 현직 모델은 물론, 각양각색의 매력과 개성으로 똘똘 뭉친 16인 대학생이 등장할 예정. 16일 밤 10시 20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명동사랑방' 예고편. ENA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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