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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레알 베티스를 꺾고 유로파리그 8강에 올랐다.
맨유는 17일 오전(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에서 열린 레알 베티스와의 2022-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에서 레알 베티스에 1-0으로 이겼다. 맨유는 지난 16강 1차전 4-1 대승에 이어 레알 베티스를 상대로 2전전승을 기록하며 유로파리그 8강에 진출했다.
맨유는 레알 베티스를 상대로 베르호스트가 공격수로 나섰고 래시포드, 브루노 페르난데스, 펠리스트리가 공격을 이끌었다. 프레드와 카세미루는 중원을 구성했고 말라시아, 리산드로 마르티네즈, 매과이어, 완-비사카는 수비를 맡았다. 골문은 데 헤아가 지켰다. 맨유는 레알 베티스와의 맞대결에서 득점없이 전반전을 마친 가운데 후반 11분 래시포드가 선제 결승골을 성공시켰다. 래시포드가 페널티에어리어 왼쪽 외곽에서 오른발로 때린 중거리 슈팅은 골문 구석으로 들어갔고 맨유의 승리로 경기가 종료됐다.
경기 : 2022-23시즌 UEFA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
결과 : 레알 베티스 0-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득점 : 래시포드(후반 11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래시포드.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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