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리그 우승 바쁜 아스널→DF2명 부상 '초비상'→유로파도 탈락'겹악재'

시간2023-03-17 10:10:01 이석희 기자 goodluck@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19년만에 잉글랜드 프리미어 우승을 노리는 아스널에 비상등이 켜졌다. 주전선수들이 부상을 당해 앞으로 고전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특히 부상은 리그가 아니라 유로파리그에서 나와서 더 걱정이 크다.

아스날은 17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16강 2차전 스포르팅 CP전서 승부 차기 패배를 당해 탈락했다.

문제는 주전 선수들이 부상을 당해 프리미어리그에서 뛸 수 있는지이다. 이날 아스널은 전반 9분만에 도미야스 다케히로가 고통을 호소하며 쓰러져 벤 화이트로 교체됐다.

전반 19분 그리니트 쟈카의 슈팅으로 1-0, 리드를 잡은 아스널이었지만 2분후 윌리엄 살라바가 부상으로 쓰러졌다. 수비진 두명이 모두 부상으로 이탈한 것이다.

팀의 유로파 16강 탈락이 아쉬운 것이 아니라 EPL이 문제이다. 아스널은 현재 2위 맨체스터 시티보다 승점 5점을 앞서 있다. 앞으로 남은 경기수는 똑같이 11경기이다. 2위는 충분히 1위를 따라 잡을 수 있을 정도의 경기가 남아 있는 것이다.

그래서 영국 언론들은 17일 아스널의 유로파 탈락보다 프리미어 리그 우승 꿈에 타격을 입었다고 일제히 보도한 것이다. 더 선의 경우 두 수비수가 20여분만에 부상 교체된 상황을 ‘재앙’이라고 표현할 정도이다.

아스널 팬들조차도 두 선수의 부상으로 인해 리그 타이틀 쟁취에 실패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고 한다.

팬들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살리바와 토미야스가 전반 20분 만에 부상을 당한 것은 아스널의 타이틀 희망을 어렵게 할 수 있다”고 걱정을 드러냈다.

또 다른 팬은 “아스널에 부상이 너무 많다. 토미야스는 괜찮지만 살리바는 타이틀 경쟁에 악재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살리바와 토미야스없이 오는 일요일에 크리스털 팰리스전에서 이길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둘의 부상이 길어지면 타이틀 획득은 물건너 간다. 센터백에서 롭 홀딩으로는 리그에서 우승할 수 없다”고 걱정했다.

팬들은 두 선수의 부상이 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의 지적이 나온지 하룻만에 일어났다며 텐 하흐를 ‘마녀’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텐 하흐는 유로파 16강전을 앞두고 맨유 부상 기록을 아스널과 비교했는데 공교롭게도 하루 후 아스널에서 두명의 선수가 부상을 당했기에 그녀를 마녀로 비난 한 것으로 풀이된다.

[부상을 당해 교체되는 토미야스와 살리바.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이석희 기자 goodluc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김다솜, '씨스타' 데뷔 15주년 맞아… "이번 여름 씨스타 돌아와줘요"

  • 썸네일

    '뉴진스님' 윤성호, "스님이 어깨빵 당했을때" 헉.. 나무관세음보살..

  • 썸네일

    커피차 받은 윤박 "엄지원 누나, 나도 태그 좀 해줘" 귀여운 투정

  • 썸네일

    장규리, 울고 있는 동생 옆 '무표정'..."지금이랑 똑 닮았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한국, 월드컵 본선 11회 연속 진출 확정…김진규-오현규 연속골, 이라크 원정서 2-0 완승

  • '정영림♥' 심현섭 "아내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 "안심하세요 맹구에요"

  • '윤종신♥' 전미라, 아이 셋 출산했는데 복근 보소 "몸 더 좋아져"

  • "이 각선미 실화?" 경리, 초미니 스커트로 휴양지 접수

  • 마이큐, ♥김나영 두 아들 안고 뽀뽀하고 "찐가족 바이브"

베스트 추천

  • 김다솜, '씨스타' 데뷔 15주년 맞아… "이번 여름 씨스타 돌아와줘요"

  • '뉴진스님' 윤성호, "스님이 어깨빵 당했을때" 헉.. 나무관세음보살..

  • 커피차 받은 윤박 "엄지원 누나, 나도 태그 좀 해줘" 귀여운 투정

  • 장규리, 울고 있는 동생 옆 '무표정'..."지금이랑 똑 닮았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