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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삼성 라이온즈의 프랜차이즈 스타 구자욱이 으뜸병원과 함께 의료지원 사업에 나선다.
삼성은 16일 오후 구단 공식 지정병원인 으뜸병원과 ‘으뜸병원 2023 사랑나누기’ 협약식을 진행했다.
으뜸병원은 2023년 매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무료 수술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삼성 라이온즈의 구자욱이 함께 손을 잡고 마련해 더 의미가 있다.
구단 공식 지정병원인 으뜸병원은 이 외에도 라팍 내 으뜸병원 중앙테이블존 네이밍, 홈 경기 시 의료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삼성과 함께 진행하고 있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제공]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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