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노한빈 기자] 배우 신예은(25)이 산뜻한 근황을 알렸다.
17일 신예은은 노란색 하트 이모티콘과 파란색 하트 이모티콘을 하나씩 사용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신예은은 청재킷과 청바지를 입으며 청청 패션에 노란색 가방을 더해 봄을 맞이하는 패션을 완성했다. 머리핀으로 앞머리를 단정하게 정리해 동안 외모가 돋보인다. 다채로운 표정으로 매력을 뽐내는 신예은에 시선이 집중된다.한편 신예은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배우 임지연(32)의 아역, 어린 박연진 역으로 화제를 모았다. 신예은은 오는 20일 SBS 새 월화드라마 '꽃선비 열애사'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박연진의 역을 맡은 배우 신예은. 사진 = 신예은]
노한빈 기자 1bea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