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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개그맨 김원효(42)가 신작 개봉을 앞둔 동료 개그맨 겸 감독 박성광(42)을 응원했다.
김원효는 21일 "시청률의 제왕이 스크린의 제왕으로 가~즈~아~"라며 영화 '웅남이' VIP 시사회에서 찍은 사진 한 장을 공유했다.
사진 속 박성광은 영화관에서 꽃다발을 든 채 긴장감 역력한 표정을 짓고 있다. 박성광은 전날 해당 시사회를 통해 여러 예비 관객에게 영화를 미리 선보였다.
아울러 김원효는 "키가 작아서 그랬을까? 늘 만만해 보였던 네가 오늘은 천만해 보인다. 난 너의 백만, 천만보다 이 도전이 억만 배 부럽다"라며 "어느 한 효론가"라고 적기도 했다.
한 평론가가 '웅남이'를 관람하고 '여기가 그렇게 만만해 보였을까'란 혹평을 남긴 데 대한 저격으로 보인다.
한편 박성광의 첫 상업장편 '웅남이'는 반달곰이라는 특별한 비밀을 가진 사나이가 특유의 짐승 같은 능력으로 국제 범죄 조직에 대항해 공조 수사를 하며 벌어지는 코믹 액션이다. 22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영화 '웅남이' VIP 시사회에 참석한 박성광. 사진 = 김원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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