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킹 "이경규가 '너는 내 자식'이라고 했다" 양아들 인증(돈쭐2)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종합 콘텐츠 크리에이터 오킹이 개그맨 이경규와의 친분을 과시했다.

이예림, 오킹은 23일 오후 방송된 iHQ '돈쭐내러 왔습니다 2'(이하 '돈쭐2')에 스페셜 먹요원으로 출격했다.

이에 이영자는 "두 분의 공통점이 있다. 두 분의 아버지, 이경규 선배님. 예림 씨는 친딸, 오킹 씨는 양아들"이라고 알렸다.

그러자 오킹은 "2022 카타르월드컵을 이경규 선배님께 발탁돼 함께 다녀왔다"며 "제가 카타르에서 진짜 정말 군대 이등병 마인드였다. '시키시기 전에 내가 다 하자!'. 그래서 선배님께서 침 삼키시면 물 갖다드리고. 그리고 저희가 축구를 3층에서 봤거든. 선배님이 잘 안 보이셔서 '저거 누구야?' 하시면 핸드폰으로 줌 땡겨가지고 등번호하고 이름 보여드렸다"고 털어놨고, 이예림은 "고생하셨네~"라고 말했다.

오킹은 이어 "이번 설날에 인사를 드렸거든. 선배님께 새해 인사드리니까 '너는 내 자식이다!'라고 하시더라"라고 고백했고, 이예림은 "저는 아빠한테 되레 '너는 내 자식이 아니다!'라는 말을 들었다"고 고백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돈쭐내러 왔습니다 시즌2'는 코로나 시대로 인해 생존의 위기에 내몰린 자영업자들을 위해 탄생한 푸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사진 = iHQ '돈쭐내러 왔습니다 시즌2'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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