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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과 영상을 보면 두 사람은 오전부터 냉동 삼겹살을 굽고 이후 카페에서 커피와 디저트까지 즐겼다. 사랑스러운 그녀들의 유쾌한 케미가 이를 본 팬과 네티즌들마저 기분 좋게 만든다.
[양미라·최지우. 사진 = 양미라]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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