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양미라가 최지우와 먹방 데이트를 즐겼다.
23일 양미라는 "여러분 오늘 최지우 씨는 오전 11시 반에 브런치로 냉삼을 드셨다"며 "두 사람은 삼겹살 5인분에 공깃밥 하나씩 싹 다 비우고 나온 걸로 확인됐으며 어미새마냥 고기도 구워주고 계산까지 하는 그녀는 사랑스러움 그 잡채였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을 보면 두 사람은 오전부터 냉동 삼겹살을 굽고 이후 카페에서 커피와 디저트까지 즐겼다. 사랑스러운 그녀들의 유쾌한 케미가 이를 본 팬과 네티즌들마저 기분 좋게 만든다.
[양미라·최지우. 사진 = 양미라]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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