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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겔스만 경질→"콘테 대신 좋아! 실패하면 폭동!"→팬들,레비 결단 촉구

시간2023-03-25 11:36:07 이석희 기자 goodluc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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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독일 바이에른 뮌헨이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 후임으로 토마스 투헬 전 첼시 감독을 선임했다.

뮌헨은 25일(한국시간) “나겔스만 감독과 결별하고 투헬 감독을 새로 선임했다. 계약 기간은 2025년 6월까지이다”라고 발표했다. 이미 하루전 뮌헨은 오스트리아에서 스키휴가를 즐기던 나겔스만을 경질했다. 속전속결인 셈이다.

투헬이 임명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진지 몇시간 만에 이번에는 나겔스만의 토트넘 행 가능성이 제기됐다.

현재 토트넘은 안토니오 콘테 감독 경질 초읽기에 들어갔다. 계약기간이 남은 콘테의 위약금 문제만 해결된다면 곧바로 경질을 발표할 작정이다.

풋볼인사이더 등 영국 언론들은 25일 일제히 나겔스만의 토트넘 가능성을 보도했다. 토트넘이 나겔스만 감독을 간절히 원하고 있어서 신임 토트넘 감독으로 안성맞춤이라는 것이다.

풋볼 인사이더는 “토트넘이 나겔스만 감독을 차기 감독 첫 번째 목표로 지목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루이스 엔리케 감독보다 나겔스만 감독이 우선 순위이다”라고 보도했다. 특히 레비 토트넘 회장이 나겔스만의 지도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을 뿐 아니라 그의 광팬이라고 한다.

이같은 보도가 나가자 토트넘 팬들도 좋아했다. 데일리 스타는 ‘토트넘 팬들은 나겔스만의 임명을 요구한다’라는 기사를 내보냈다. 토트넘은 기다릴 필요없이 그를 영입해야한다는 팬들의 목소리가 들릴 정도라고 한다.

토트넘 팬들은 “빨리 끝내라”라고 나겔스만의 영입을 촉구중이라는 것이 데일리 스타의 보도이다. 토트넘 서포터들은 “나겔스만은 토트넘이 놓치지 말아야한다. 그는 토트넘과 완벽하게 맞다. 제발 그렇게 해달라”고 간청할 정도이다.

“다니엘 레비 회장님. 제발 단 한번만이라도 토트넘을 위해 좋은 일을 해달라”거나 “레비가 그를 놓치면 폭동이 일어날 것이다” “그에게 1년에 1500만 파운드, 2000만 파운드를 주든지 무조건 데려오라. 딴 짓 하지마라”고 팬들은 레비에 간청을 하기도 하고 협박을 하기도 했다.

토트넘은 2년 전 나겔스만 감독 영입을 추진한 바 있다. 2021년 조제 무리뉴 감독을 해고하고 새로운 감독을 물색중이었는데 나겔스만이 1순위였다.

하나 나겔스만은 바이에른 뮌헨을 택했고 어쩔수 없이 토트넘은 후순위였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을 선임했다.

[나겔스만 감독.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이석희 기자 goodluc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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