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야구

김하성이 외야로 밀어낸 4421억원 슈퍼스타…"정말 충격적" 왜?

시간2023-03-29 17:59:01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정말 충격적이다.”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24, 샌디에이고 파드레스)는 금지약물 복용 징계를 마치고 4월21일(이하 한국시각)에 돌아올 예정이다. 샌디에이고로선 2021시즌을 앞두고 체결한 14년 3억4000만달러(약 4421억원) 계약이 3년만에 빛을 발하길 기대한다.

타티스는 복귀 후 우익수로 뛴다. 이미 김하성이 타티스의 유격수를 차지했고, 2022-2023 FA 시장에서 잰더 보가츠가 11년 2억8000만달러(3641억원) 계약에 입단하면서 김하성을 2루수로 밀어냈다. 김하성은 제이크 크로넨워스를 1루로 밀어냈다.

올 시즌 샌디에이고 내야는 매니 마차도(3루수)-보가츠(유격수)-김하성(2루수)-크로넨워스(1루수)로 구축된다. 메이저리그에서도 최상위급 공수밸런스를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올해 샌디에이고가 LA 다저스보다도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결정적 원동력이다.

타티스는 외야로 밀려났지만, 복귀하면 타선에 엄청난 임팩트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밥 멜빈 감독은 29일 MLB.com에 “그가 리드오프로 뛰는 건 정말 충격적이다. 뭔가 특별한 임팩트가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라고 했다.

타티스는 리드오프가 익숙하다. 그럼에도 멜빈 감독이 이런 발언을 한 건 이유가 있다. MLB.com은 타티스가 돌아올 경우 샌디에이고 1~4번 상위타선이 타티스~후안 소토(좌익수)~마차도~보가츠로 구성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메이저리그 최상위급 상위타선이다.

MLB.com이나 블리처리포트 등은 최근 샌디에이고의 개막전 라인업을 예상하면서 김하성을 6번 2루수로 놨다. 그러나 타티스가 돌아오면 김하성의 타순은 7~8번으로 내려갈 가능성도 있다. 타티스가 돌아오면 김하성으로선 타격에선 큰 부담 없이 임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MLB.com은 “멜빈 감독이 타티스 리드오프를 선호하는 건, 타티스의 건강에 대한 확신 덕분이다. 샌디에이고가 타티스의 어깨와 손목에 대해 걱정했다면, 아마도 타순을 낮췄을 수 있다”라고 했다. 멜빈 감독은 “그가 경기에 나갈 때 도루를 어떻게 하는지 보고 싶다”라고 했다.

타티스는 시범경기 16경기서 44타수 12안타 타율 0.273 2홈런 7타점 11득점 3도루 OPS 0.772를 기록했다. 시범경기 초반에는 타격감이 좋지 않았으나 막판으로 갈수록 페이스가 올라왔다. 복귀까지 약 1개월간 실전 감각 유지가 최대 과제다.

[타티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39세' 고준희, 일주일에 한 번 뿌염 "단발머리 팁! 보이는데만"

  • 썸네일

    '원빈 조카' 김희정, 참 잘 컸네…'늘씬 탄탄' 필라테스 자세

  • 썸네일

    윤유선, 신애라 시댁 놀러 가 "잔뜩 뜯어 왔어요"…차인표 향한 디스 "삼등신"

  • 썸네일

    산다라박, 글래머 이 정도였어? 팬들 깜짝 놀랄 과감함 [MD★스타]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공식] 행사에서 갑질 당한 이무진 '논란 일파만파'…주최 측 "진심으로 사과" (전문)

  • '가수→美 주립대 교수' 해이, 알고 보니 남편 조규찬·사촌 폴킴·동생 티티마

  • 윤여정에 '찍힌' 여배우 누구길래?…"작품같이 할 때 알아봤다"

  • [공식] 이무진, 행사 리허설 중 갑질 당했다…소속사 "필요한 모든 조치 취할 것" 강경대응 (전문)

  • 산다라박, 글래머 이 정도였어? 팬들 깜짝 놀랄 과감함 [MD★스타]

베스트 추천

  • '39세' 고준희, 일주일에 한 번 뿌염 "단발머리 팁! 보이는데만"

  • 청순 하면 정채연 [화보]

  • 서장훈, 윤시윤에 충격 “나도 저 정도는 아냐”(종합)

  • '원빈 조카' 김희정, 참 잘 컸네…'늘씬 탄탄' 필라테스 자세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