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바르셀로나 스트라이커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가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다. 레반도프스키는 최근 소셜 미디어에 상의를 벗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를 본 팬들은 충격을 받은 듯 하다.
더 선이 보도한 기사에 따르면 팬들은 레반도프스키의 미친 근육을 본 후 ‘바위같은 몸’‘기계’‘로보캅’ 같다고 다들 감탄했다고 한다. 사진을 보면 정말 입을 다물지 못할만큼 얼퉁불퉁, 빨래판 근육을 자랑한다.
레반도프스키는 헬스장에서 체력 운동을 하는 모습이다. 반바지 차림으로 아령을 들고 운동을 하고 있다.
이를 본 수많은 팬들은 레반도프스키의 몸매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한다. 팬들은 ‘바위같은 몸’ ‘머신 레반골스키’‘로보캅’‘터미네이터’라고 적기도 했고 그냥 ‘와우’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레반도프스키의 다이어트 방법도 소개됐다. 그런데 이 것 또한 독특해서 팀 동료들이 당황스러울 정도라고 한다.
레반도프스키는 디저트를 먼저 먹는 독특한 ‘거꾸로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가 이 같은 방법의 다이어트를 하는 이유는 지방을 더 빨리 태우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더 활기차게 만든다고 믿어서다.
바이에른 뮌헨시절 이같은 다이어트에 대해서 동료들은 이해하지 못한다고 입을 모았다고 한다. 당시 레반도프스키는 “그들은 내가 수프를 먹고 끝내는 것을 보면 고개를 흔든다”고 밝힌 바 있다.
이같은 독특한 다이어트 방법은 레반도프시키의 아내가 만든 식단 때문이라고 한다. 아내 안나는 “다이어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훈련과 영양이다”며 “우리집 식단은 유당과 밀가루를 자제한다. 브라우니, 야채 스파게티, 죽 또는 기장, 고급 생선을 먹는 것을 선호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레반도프스키는 지난해 여름 바이에른 뮌헨에서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올 시즌 33경기에서 25골을 넣었다. 이중 라리가에서만 15골을 기록했다.
[빨래판 근육을 자랑한 레반도프스키. 사진=레반도프스키 소셜미디어]
이석희 기자 goodluc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