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마이데일리 = 인천 유진형 기자] 흥국생명 김연경이 31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진행된 '2022-23시즌 도드람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2차전,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25-18, 25-15, 25-21)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