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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예능

5형제 육탄전→피까지 났는데… 父, 한 아이만 편애? 오은영 ‘경고’ (‘금쪽같은 내 새끼’)

시간2023-03-31 22:23:01 임유리 기자 imyo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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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임유리 기자] 셋째만 편애하는 금쪽이의 아빠에게 오은영 박사가 옐로카드를 날렸다.

31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는 방송 최초로 12세, 10세, 7세, 5세, 15개월의 5형제가 등장했다.

이날 7세의 셋째는 다른 형제들과 달리 유독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 걱정을 자아냈다.

다른 가족과 함께한 외식 자리에서 둘째의 장난에 화가 난 셋째는 젓가락을 들고 둘째에게 돌진해 모두에게 충격을 안겼다.

금쪽이의 아빠는 엄마가 눈치를 주자 그제야 뒤늦게 개입해 싸움을 말렸지만 이미 둘째는 셋째의 젓가락에 입술 옆을 찔러 피가 난 상태였다.

하지만 놀란 다른 가족의 부모가 “셋째 혼나야겠는데? 젓가락 들면 진짜 안되는데”라며 걱정하자 금쪽이의 아빠는 “괜찮다. 그러지 말고 그냥 둬라. 오버하지 마라. 그거 뭐 얼마나 다쳤다고”라고 말했다.

둘째가 다쳐서 피가 나고 있는데도 연신 괜찮다고 하던 금쪽이의 아빠는 급기야 잘못을 한 셋째를 안고 달래기까지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해 불가한 금쪽이 아빠의 행동에 VCR을 중단한 오은영 박사는 “물론 애들이 다투기도 하지만 이거는 좀 위험한 상황이었다”라며, “아버님은 적극적으로 개입을 안 하시는 편인 거 같은데 이유가 궁금하다”라고 물었다.

이에 금쪽이의 아빠는 “나도 형이랑 나랑 둘이다. 많이 싸우면서 커서 그런지 너무 심하게만 안 싸우면 내가 크게 개입하지 않는다”라며, “내가 보기엔 많이 안 다친 것 같았다”라고 대답했다.

오 박사는 “결과적으로 많이 안 다쳤기 때문에, 상처가 약하다고 괜찮은 건 아니다”라며, “그 행위 자체는 훈육을 분명히 하고 아이한테 말해주셨어야 하는 상황이다. 유독 셋째한테만 안 하시는 것 같다”고 이유를 물었다.

그러자 금쪽이의 아빠는 “셋째가 항상 와서 안긴다. 아빠가 좋아서 그런다고 하고 아빠가 최고 좋다고 말도 한다”라며 셋째를 향한 편애를 드러냈다.

이에 오 박사는 “가정 내 편애가 있기 시작하면 반드시 가족 구성원 중 누군가는 억울한 사람이 생긴다. 이 억울함은 평생 동안 불편한 마음이다. 편애를 하면 편애를 받는 아이가 좋기만 한 것도 아니다”라며, “일단 아버님 옐로카드 하나 나간다”라고 금쪽이의 아버지에게 경고를 날렸다.

이어 오 박사는 “다둥이를 키울 때 제일 주의하셔야 될 것 중 하나가 편애 금지다”라고 강조했다.

[사진 =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방송 캡처]

임유리 기자 imyo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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