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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디카프리오다”, 잠자던 배심원들 갑자기 초집중[해외이슈](종합)

시간2023-04-06 20:31:46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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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심원들은 유명인의 법정 증언에 어떤 반응을 보일까.

할리우드 스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48)가 5조원대의 불법 스캔들에 연루돼 법정에서 증언한 가운데 배심원들의 반응이 주목을 끌고 있다.

지난 3일(현지시간) 조 로우와 힙합그룹 푸지스 래퍼 출신인 프라스 미셸이 말레이시아 국영 투자 펀드인 1MDB에서 45억 달러(5조 8,545억)가 넘는 자금 세탁 계획에 연루된 혐의로 기소된 가운데 디카프리오가 증인으로 채택돼 워성턴 DC 법정에 섰다.

로우는 디카프리오가 주연을 맡은 2013년 영화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에 자금을 지원했을 뿐만 아니라 디카프리오에게 다양한 사치품도 선물했다. 그중에는 말론 브랜도의 60만 달러짜리 오스카상 동상과 900만 달러짜리 장 미셸 바스키아 그림도 포함되었다.

5일 폭스뉴스에 따르면, ‘타이타닉’ 배우의 법정 출석은 배심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전 연방검사는 폭스뉴스에 “배심원들은 잠들고 있었다. 갑자기 디카프리오가 들어왔고 모두가 집중하기 시작했다. 배심원들은 유명인을 좋아하고, 그들은 재판에서 아주 아주 잘한다”고 말했다.

이날 법정에서 디카프리오는 2015년경 로우가 "말레이시아를 비롯한 여러 곳에서 불법 자금을 사용했다"는 기사를 발견한 후 로우와 더 이상 연락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스키 뺑소니’ 혐의로 재판을 받아 승소한 기네스 펠트로(50)의 유명세도 배심원들에게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앞서 지난달 30일 미국 유타주 배심원단은 2016년 은퇴한 의사 테리 샌더슨(76)과의 충돌에서 팰트로의 과실이 없다고 평결했다. 배심원들은 만장일치로 팰트로의 손을 들어줬다.

법률 전문가 소피 자코비-파리시는 유명인의 지위가 배심원들의 증언에 대한 인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사람들이 스크린에서 유명인을 보는 데 익숙하다면 유명인의 역할과 실제 증언을 구분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유명인마다 사회적 자본이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다. 팰트로처럼 수십 년 동안 슈퍼스타로 활동하면서 진지한 배우, 어머니, 기업가로 자신을 드러내는 사람은 리얼리티 TV 스타나 유튜브 인플루언서 또는 팬에게 불친절하거나 촬영장에서 함께 일하기 어렵다는 평판이 있는 유명인보다 증인석에서 더 진지하게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폭스뉴스는 이같은 이유를 들어 “기네스 팰트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등의 스타가 법적 문제에 직면했을 때 유명인의 지위가 법정에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했다”고 전했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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