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화제

전우원, 새엄마 박상아 흉내…“사람들 앞 연기”

시간2023-04-12 06:16:57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고(故) 전두환 전 대통령의 손자 전우원씨가 자신의 새어머니인 탤런트 박상아씨를 흉내내는 모습. 전우원씨 인스타그램,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고(故) 전두환 전 대통령의 손자 전우원(27)씨가 자신의 새엄마인 배우 박상아씨가 평소에는 차갑게 대하다가 사람들 앞에서만 친한 척 연기를 했다고 폭로했다.

국민일보에 따르면 전씨가 최근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 중 박씨에 대해 언급한 부분을 편집한 영상이 11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로 퍼져 이목을 모았다. 약 20초 분량의 영상에는 ‘박상아 착한 척 흉내 내는 전우원’이라는 제목이 달렸다.

영상에서 전씨는 아버지 전재용씨의 아내 박씨가 의붓아들인 자신을 대하던 모습을 흉내 냈다. 그는 “(박씨가) 만날 저희 내쫓으려고 하면서, 사람들 앞이나 가족들 앞에서는 ‘우원아, ○○아(전씨의 형 이름) 이리와~ 그래~?’ 하면서 연기를 (했다)”면서 박씨의 제스처를 따라했다.

전씨는 이내 과거 기억 때문에 불쾌해졌는지 “오 마이 갓(Oh my god). 그만하겠습니다”라며 눈을 질끈 감고 고개를 저으며 관련 언급을 멈췄다.

▲전두환 차남 전재용씨(오른쪽)와 탤런트 박상아씨 부부. 극동방송 홈페이지 캡처

전씨의 아버지 전재용씨는 전두환 전 대통령의 차남으로 세 차례의 결혼을 통해 2남 2녀를 뒀다. 첫 번째 부인 사이에서는 자녀를 두지 않았고, 두 번째 부인 최씨와 결혼해 두 아들(전씨와 형)을 얻었다.

최씨와 혼인 중인 상태에서 2003년 박씨와 미국에서 중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2007년 최씨와 이혼한 뒤 박씨와 한국에서 다시 결혼해 2녀를 뒀다.

전씨는 아버지가 박씨와 외도를 한 탓에 엄마가 암에 걸렸다고 주장한 바 있다. 박씨는 1995년 KBS 슈퍼탤런트 선발대회에서 대상으로 데뷔해 드라마 ‘젊은이의 양지’(KBS2) 등에 출연해 인기를 구가하다 2003년 연예계에서 은퇴했다.

전씨의 친모인 최씨는 지난 7일 방영된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 전씨와 통화하며 “집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고(故) 김환기 화가의 대표작 파란 그림이 있었다. 문짝 두 개만 한 크기의 몇 십억원짜리 그림이었다. 우원이 어릴 때 우리 집 식탁 뒤에 걸려 있었는데 아빠(전재용씨)가 액자만 버리고 그림만 말아서 새엄마(박상아씨)에게 갖다줬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전씨는 전두환 일가의 비자금 은닉 의혹을 연일 제기하는 한편 광주를 찾아 5·18 유가족에 대한 사과를 이어가고 있다.

그는 최근 방송과 언론 인터뷰 등에서 전두환의 연희동 자택 내부 구조를 상세히 공개하며 “할머니(이순자)가 쓰는 옷장 벽을 밀면 금고가 나온다. 금고 방 안 가득 현금 뭉치가 쌓여있다. 가족들은 연희동 집에 커다란 가방을 들고 와 수억원씩 담아갔다”고 주장했다.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원빈 조카' 김희정, 참 잘 컸네…'늘씬 탄탄' 필라테스 자세

  • 썸네일

    윤유선, 신애라 시댁 놀러 가 "잔뜩 뜯어 왔어요"…차인표 향한 디스 "삼등신"

  • 썸네일

    산다라박, 글래머 이 정도였어? 팬들 깜짝 놀랄 과감함 [MD★스타]

  • 썸네일

    ‘이은형♥’ 강재준 붕어빵 아들, “이제 엄마 닮아가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공식] 행사에서 갑질 당한 이무진 '논란 일파만파'…주최 측 "진심으로 사과" (전문)

  • 윤여정에 '찍힌' 여배우 누구길래?…"작품같이 할 때 알아봤다"

  • '가수→美 주립대 교수' 해이, 알고 보니 남편 조규찬·사촌 폴킴·동생 티티마

  • [공식] 이무진, 행사 리허설 중 갑질 당했다…소속사 "필요한 모든 조치 취할 것" 강경대응 (전문)

  • 산다라박, 글래머 이 정도였어? 팬들 깜짝 놀랄 과감함 [MD★스타]

베스트 추천

  • 서장훈, 윤시윤에 충격 “나도 저 정도는 아냐”(종합)

  • '원빈 조카' 김희정, 참 잘 컸네…'늘씬 탄탄' 필라테스 자세

  • 윤유선, 신애라 시댁 놀러 가 "잔뜩 뜯어 왔어요"…차인표 향한 디스 "삼등신"

  • ‘의대+170cm’ 박지윤 딸 중학교 졸업, 자식농사 대박 “엄마보다 크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