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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f(x)(에프엑스)의 데뷔곡 ‘라차타(LA chA TA)’ 리마스터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고 SM엔터테인먼트가 12일 밝혔다.
전날 유튜브 SMTOWN 채널에서 공개된 ‘라차타(LA chA TA)’ 리마스터 뮤직비디오는 f(x)의 역동적인 퍼포먼스와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담은 원곡 뮤직비디오를 고화질 영상 및 고음질 음원으로 업스케일링했다. ‘라차타(LA chA TA)’는 2009년 발매된 f(x)의 데뷔 디지털 싱글이다. 경쾌한 멜로디와 ‘신나게 인생을 즐기자’는 내용의 가사가 어우러져 K팝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SM엔터테인먼트는 유튜브와 함께 K팝 산업 저변 확대를 위한 ‘리마스터링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직접 프로듀싱한 레전드 아티스트들의 뮤직비디오 및 음원을 디지털 플랫폼에 맞춰 업그레이드해 공개 중이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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