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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11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우리가 잠자는 동안 무엇을 했기에 이런 결과가 나온 걸까요? 난 움직이지 않는 줄 알았는데. 사랑해, 친구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메즈는 절친 모델 코나 프랭클린과 함께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자다가 깨서 헝클어진 헤어스타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이 사진은 단 22분 만에 ‘100만’ 좋아요를 받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고메즈는 지난 1일 이부 여동생 그레이시 엘리엇 티핏(9)과 함께 텍사스 알링턴에서 열린 테일러 스위프트 공연을 관람했다. 스위프트는 절친의 여동생에게 모자를 선물하며 훈훈한 우정을 과시했다.
[사진 = 셀레나 고메즈]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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