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그룹 드림노트가 12일 오전 서울 서교동 무신사 개러지에서 다섯 번째 싱글 앨범 '세컨더리 페이지(Secondary Page)' 쇼케이스가 열렸다.
은조는 긴 양말에 미니스커트에 크롭 티를 입은 Y2K 패션으로 무대에 올랐다. 양쪽으로 귀엽게 묶은 양 갈래 헤어스타일에 크롭 패션으로 그림자가 지는 선명한 복근을 드러내며 타이틀곡 '레모네이드' 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드림노트는 1년 6개월 만에 컴백해 지친 하루를 사는 이들을 시원한 바람이 있는 곳으로 데려다주고 싶은 마음을 담아낸 타이틀곡 '레모네이드(Lemonade)'로 활동을 시작한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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