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컴백
경서의 컴백은 지난해 10월 발매한 '고백연습' 이후 6개월 만이다. 그 사이 '사랑의 이해'와 '딜리버리맨' OST, '차트맨' 프로젝트 피처링 참여 등으로 꾸준한 음악 활동을 보여줬다. 올해 발표하는 첫 신곡에 어떤 감성을 녹였을지 관심이 높아진다.
경서는 매력적인 음색과 감성을 지닌 발라드 보컬리스트다. 지난 2020년 '밤하늘의 별을(2020)'로 데뷔한 이후 '넌 내꺼야', 'Shiny Star(샤이니 스타)', '나의 X에게', '고백연습' 등으로 사랑 받으며 '신흥 음원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데뷔 후 첫 전국투어 '너와 나의 봄' 마지막 대구 공연을 앞두고 있다. 현재 SBS '골때리는 그녀들'에 고정 출연하며 남다른 축구 실력도 뽐내고 있다.
[사진 = 꿈의엔진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