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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그룹 신화 멤버 겸 배우 에릭(본명 문정혁·44)이 아내인 배우 나혜미(32)와 아들을 향해 진심 어린 애정을 드러냈다.
나혜미는 12일 "너무 작고 소중해♥"라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아기의 조막만한 손이 담겼다. 주먹 쥔 앙증맞은 자태에 절로 미소가 지어졌다. 특히 에릭은 "사랑스런 우리 아가들♥"이라는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에릭과 나혜미는 5년 열애 끝에 2017년 결혼했으며 지난달 득남했다.
[출산 후 근황을 알린 나혜미. 사진 = 나혜미]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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