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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뉴진스 혜인 "멤버 다니엘·해린·하니·민지가 어떤 사람이냐면…" [화보]

시간2023-04-17 13:16:13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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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매거진 하퍼스 바자가 그룹 소녀시대 태연, 트와이스 나연, 뉴진스 혜인까지 세대를 대변하는 걸그룹의 아이콘들을 한데 모았다.

이번 화보는 미래적인 무드와 옛 한옥의 아름다움에 초점을 맞췄다. 촬영 장소는 한국의 전통 가옥, ‘한옥’. 한옥의 다채로운 면면을 느낄 수 있는 장소를 선택해 색다름을 더했다. 오래된 물건들과 시간이 담긴 아티스트 최정화 작가의 구옥과 새하얀 꽃이 흐드러지게 핀 고즈넉한 운경고택, 시대가 혼재되어 있는 아름다운 백인제가옥에서 촬영했다. 여기에 각각의 메인 컬러를 정해 서로 다른 매력을 뿜어낸다. 매혹적인 레드와 태연, 말간 화이트와 나연, 싱그러운 그린과 혜인까지.

촬영이 끝나고 이어진 솔직 담백한 인터뷰도 빼놓을 수 없다. 태연에게 어떤 선배가 되고 싶냐는 질문을 던지자 “나이는 크게 상관이 없는 것 같아요. 우리는 동료거든요.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선배라고 해서 특별히 어렵게 대할 필요도 없고 서로에게 리스펙트만 있으면 충분한 것 같아요. 당연히 한 분야에서 쌓은 내공 차이는 있을 수 있겠지만, 그저 경험이 좀 더 많은 사람일 뿐이죠. 후배들에게 친구 같은 동료이고 싶어요.”

7년 징크스도 깬 프로 아이돌이자 솔로 아티스트 나연에게는 트와이스 재계약 이후 달라진 점을 물었다. “내가 사는 집이 더 따뜻해진 느낌이에요. 멤버들끼리 더 똘똘 뭉치고 서로를 이해하고 같은 목표를 향해 가니 더 안정적이죠. 개인적으로는 혼란스럽기도 했어요. 내가 가장 하고 싶은 게 뭘까 고민했고, 트와이스와 나연으로서 하고 싶은 것을 잘 맞춰 나가는 거였죠. 지금 무척 만족스러워요.”

마지막으로 혜인은 멤버들을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멤버들과 가장 많은 대화를 나눠요. 많은 시간 붙어 있기도 하고 상황도 비슷하니까 무슨 일이 있을 때 멤버들한테 얘기하면 공감을 충분히 받게 되는 것 같아요. 모두 순둥순둥 다감한 사람들인데 저마다의 방식으로 공감을 해주는게 좋아요. 다니엘 언니 같은 경우는 제 말에 공감하고 있다는 걸 적극적으로 표현해 줘요. 해린이 언니는 제가 약간 슬프거나 다운돼 보이면 알아차리고 먼저 다가와서 괜찮냐고 물어봐 줘요. 하니 언니는 너무너무 섬세하고 따뜻한 사람이에요. 민지 언니는 친언니처럼 챙겨줘요. 제 기준에서 정말 어른스러운 성격이에요. 이성적이지만 따뜻하고, 현실적으로 제가 적용할 수 있는 조언을 해줘요."

[사진 = 하퍼스 바자 코리아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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