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그는 15일(현지시간) LA에서 열린 제9회 브레이크스루상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아카데미 영화 박물관에 도착했다.
남편 에반 슈피겔(32) 역시 검은색 턱시도, 나비 넥타이, 흰색 셔츠에 검은색 가죽 드레스 슈즈를 착용했다.
한편 미란다 커는 첫 남편인 ‘반지의 제왕’ 올랜도 블룸과 이혼 후 2017년 스냅챗 CEO인 억만장자 에반 스피겔과 재혼했다.
현재 올랜도 블룸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과 에반 스피겔 사이에서 태어난 두 아들을 키우고 있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