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18일 휘성은 "좋은 사람이고는 싶고 얽히긴 싫겠지. 이해합니다"라고 글을 적었다.
이어 "눈치가 이리 없어서야. 세상 살기 힘들죠"라고 덧붙였다.
또한 "내가 처신을 알아서 하면 될 일"이라고 했다.
한편 휘성은 지난 2019년 9월부터 11월까지 프로포폴 상습 투약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후 2021년 10월 항소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고, 사회봉사 40시간, 약물치료 강의 40시간도 명령 받았다.
[사진 = 휘성]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