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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방탄소년단 제이홉, 오늘(18일) 입대…강원 전방 부대로 [MD이슈](종합)

시간2023-04-18 07:49:30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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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제이홉(본명 정호석·29)이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다.

18일 제이홉은 강원도 소재 육군 A사단 신병교육대로 입소,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다음 달 말 자대 배치를 받게 된다. 제이홉은 육군 현역으로 국방의 의무를 다 할 예정이다.

1994년생인 제이홉은 지난 2020년 병역법 일부 개정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입영 연기 추천을 받아 만 30세가 되는 2024년 연말까지 입영 연기가 가능했다.

그러나 지난 2월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제이홉이 병역의무 이행을 위한 절차를 시작했음을 알려드린다"며 입영 연기 취소 신청을 완료했음을 밝혔다.

같은 날 제이홉은 위버스 라이브를 통해 "소식 접하셨겠지만 입영 절차를 오늘부터 시작했다"며 "그렇다고 해서 바로 입대를 하는 게 아니다. 그래서 막 슬퍼 안 하셔도 된다. 입대 전까지는 정말 최선을 다해서 여러 가지로 찍어둔 것도 많고 보여드릴 부분들도 많을 테니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된다"고 팬들을 다독였다.

또한 그는 "나한테도 벌써 이런 시기가 왔다. 최근 라이브에서도 여러 가지로 할 수 있는 말들이 제한적으로 걸려있다 보니까 생일인데 '무슨 말을 해야 하지?' 여러 가지로 좀 조심스럽더라. 라이브를 할 때는 좋았지만 여러 가지로 심정이 좀 복잡했다"고 솔직하게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이어 "이 플랜은 사실 작년부터 계속 생각을 하고 있었던 것 같다. 진 형 들어가고 나서 '난 이제 언제쯤 해야 할 것인가' 그런 부분을 생각해 봤을 때 하루라도 더 빨리 다녀와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는 게 맞겠다 싶어서 결정을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후 지난 1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제이홉은 병역의무의 이행을 위해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할 예정이며, 신병교육대 입소 당일 별도의 공식 행사는 없다"며 제이홉이 입대를 앞뒀음을 알렸다.

입대를 하루 앞둔 17일, 제이홉은 머리카락을 짧게 자른, 일명 까까머리를 공개했다. 그는 "건강히 잘 다녀오겠습니다!!"며 자필로 짧은 인사도 남겼다.

한편 제이홉은 맏형 진에 이어 팀 내 두 번째로 군 복무를 수행하게 됐다. 진은 지난해 12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2024년 6월 12일 전역 예정이다. 제이홉의 전역 예정일은 2024년 10월 17일이다.

[육군 현역으로 입대하는 방탄소년단 제이홉. 사진 = 제이홉, 마이데일리 사진DB]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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