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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피크타임' 팀 13시 한결이 우승 상금에 대해 언급했다.
18일 오후 JTBC 스튜디오 일산에서 JTBC '피크타임(PEAK TIME)' 파이널 라운드 진출 TOP6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TOP6 팀 7시(희재, 이레), 팀 8시(이찬, 테오, D1, GK, 희찬, 룬, 준서, 유쿠, 해리준), 팀 11시(태환, 곤, 혜성, 아시안, 영광), 팀 13시(제이민, 한결, 유준, 무진, 준서, 영서, 도하, 빛), 팀 20시(빛새온, 로다), 팀 24시(문종업, 김병주, 희도, 곤)이 참석했다.
'피크타임'의 우승 상금은 3억 원이다. 팀 13시 한결은 "김광수 대표님께서 우승을 한다면 상금 3억에 3억을 얹혀서 주겠다 하셨다. 원래 열심히 달려왔지만 더욱 더 동기부여가 되는 느낌"이라며 "6억을 탄다면 멤버들과 사이좋게 나눠갖고 각자 알아서 부모님께 효도를 하든지 하겠다"라고 솔직 털털하게 말?다.
한편 '피크타임'은 무명의 반란 '싱어게인'의 세계관을 잇는 아이돌 오디션 사상 최초 '팀전'으로 펼쳐진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으로, '피크타임' 파이널 라운드는 오는 19일 오후 8시 50분에 생방송된다.
[사진 = JTBC 제공]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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