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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이 토트넘 떠나면 손흥민도 토트넘 떠난다"

시간2023-04-18 18:00:01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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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영혼의 단짝' 손흥민과 해리 케인. EPL 역대 최고의 파트너로 이름을 알고 있는 토트넘 간판 공격수들이다.

두 선수 모두 토트넘에서 전설을 쓰고 있다. 케인은 토트넘 통산 273골을 터뜨리며 최다 득점자 역대 1위에 올랐다. 손흥민 역시 143골로 토트넘 역대 공동 6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 손흥민과 케인은 합작골 부문에서 45골로 EPL 역대 1위를 질주하고 있다.

그런데 케인이 올 시즌을 끝으로 토트넘을 떠날 수 있다는 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케인은 토트넘의 전설이 됐지만 단 한 번도 우승컵을 들어 올리지 못했다. 토트넘은 올 시즌도 무관이 확정됐다.

때문에 선수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우승이 가능한 팀으로 이적하라는 조언이 꾸준히 나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바이에른 뮌헨 등이 유력한 후보로 지명된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케인이 토트넘을 떠난다면 단짝 손흥민도 토트넘을 떠날 가능성이 크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과거 뉴캐슬, 버밍엄 시티, 크리스탈 팰리스 등에서 활약한 잉글랜드 출신의 미드필더 대런 암브로스는 영국의 '토크 스포츠'를 통해 "케인이 토트넘을 떠날 경우 손흥민이 어떤 반응을 보일 것인가"라며 "그렇게 된다면 손흥민 역시 이적을 시도하기 위해 에이전트에서 전화를 걸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케인이 여름에 이적한다는 건 놀라운 일이 아니다. 케인이 떠나면 손흥민 역시 떠날 것이다. 이 역시 크게 충격을 받을 일이 아니다"고 덧붙였다.

암브로스는 또 "분명 케인과 손흥민은 토트넘을 사랑한다. 하지만 토트넘은 케인에게 희망을 제공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금 역시 클럽이 어수선하다. 토트넘이 4위 안에 들지 못한다면, 오는 여름에 선수 재편에 들어갈 것이다. 케인이 여름에 떠나는 것을 그 누구도 비난하지 못할 것이다. 케인이 떠나면 다른 토트넘 선수들에게도 영향을 미칠 것이 자명하다. 그중 손흥민에게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모든 선수들이 그들의 미래를 결정할 때 그들만의 우선순위를 가지고 있을 것이다. 어떤 선수들은 케인이 떠나면 기회가 될 수 있겠지만, 어떤 선수들은 케인과 함께 토트넘을 떠날 수도 있다. 손흥민이 그렇다. 케인의 이탈은 손흥민에게도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손흥민이 올 시즌 컨디션 저하를 겪고 있다. 하지만 손흥민이 토트넘을 떠난다고 결정을 하면 많은 클럽이 손흥민을 데려가려고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손흥민과 해리 케인.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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