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가 태국에서 진행되는 스케줄에 예정대로 참석한다.
23일(한국시각) 프레스티지 엔터테인먼트(Prestige Entertainment)는 "커넥타이(KonnecThai) 행사에 아티스트 차은우는 예정대로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판타지오와 차은우 그리고 주최 측이 심도 깊게 논의한 끝에 내린 결정으로 커넥타이(KonnecThai)가 더더욱 의미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프레스티지 엔터테인먼트(Prestige Entertainment)는 "마지막으로 삼가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지난 19일 세상을 떠난 아스트로 멤버 문빈을 추모했다.
커넥타이(KonnecThai)는 한국과 태국 간의 문화교류 행사로 양국의 메인 아티스트와 VIP, 게스트, 많은 팬들이 함께한다. 차은우는 오는 30일 참석할 예정이다.
▲이하 Prestige Entertainment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십니까 Prestige Entertainment 입니다.
한국과 태국 간의 문화교류 행사로 양국의 메인 아티스트와 VIP, 게스트 분들, 그리고 많은 팬분들이 함께하는 KonnecThai 행사에 아티스트 차은우는 예정대로 참여할 예정입니다.
이는 판타지오와 차은우 그리고 주최 측이 심도 깊게 논의한 끝에 내린 결정으로 KonnecThai가 더더욱 의미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삼가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에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Prestige Entertainment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