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넷마블문화재단은 초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라나는 게임소통학교’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신설된 ‘자라나는 게임소통학교’는 가정 내 게임소통 변화를 점검하고, 피드백과 코칭을 제공하는 실제 사례 중심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1단계 ‘찾아가는 게임소통학교’, 2단계 ‘함께하는 게임소통학교’에 이은 3단계 과정이다.
지난 21일 대학로 공공그라운드에서 약 2시간 30분간 개최된 프로그램에는 학부모 7명이 참가했다.
가정에서 게임 사용 습관을 키울 때 사용하는 부모와 자녀 간 소통법을 점검하고, 게임의 속성과 순기능적 요소에 대해 서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가족 내 게임소통의 강점과 보완해야 할 점을 살펴보고, 우리 가족에게 맞는 게임관리소통법을 위한 개별 코칭 피드백도 이뤄졌다.
한 학부모는 “게임소통학교 3단계까지 교육을 들으면서 아이와 소통하는 방법을 연습하며 실천할 수 있었고, 저희 가족에게 좋은 변화를 선물해준 의미 있는 시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나영 넷마블문화재단 사무국장은 “게임소통학교 교육의 지속성과 파급효과를 높이고자 이번 3단계 프로그램을 신설했다”며 “심화 프로그램을 통해 가정 내 건강한 게임문화가 보다 공고히 자리잡고 부모님 이해 폭도 한층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개했다.
[사진 = 넷마블문화재단]
이지혜 기자 imari@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