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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민 아나운서는 최근 "1월에 팀장이 되고나니 바빠져서 더욱 소중한 오늘의 데이트^^"라면서 "힘들었던 이야기도 이상하게(?) 잘 들어주는 최고 내 편!" 등의 글과 함께 사진을 대중에 공유했다.
남편 김남일 전 감독과 한 음식점을 방문해 찍은 셀카 사진이다. 멋들어진 선글라스를 착용한 김보민 아나운서가 환하게 웃고 있으며, 뒤편의 줄무늬 셔츠 차림에 모자를 눌러쓴 김남일 전 감독도 미소 머금은 모습이다.
김보민 아나운서와 김남일 전 감독은 2007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 KBS 김보민 아나운서]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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