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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최지우(본명 최미향·48)가 어린 시절 사진을 공유했다.
8일 최지우는 "아빠, 엄마❤️ 사랑해요"라며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께 사랑 표현을 하며 가족 사진을 게재했다.
최지우의 백일사진부터 눈밭 위에 서 있는 깜찍한 꼬꼬마 시절 사진이 눈에 띈다. 또 가족과 외출한 어린 최지우가 아빠 품에 안겨있는 모습도 보인다. 어릴 때부터 완성형 미모를 자랑했던 최지우다.이를 본 배우 신애라(55)는 "아구 이뽀라"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최지우는 지난 2018년 9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최지우]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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