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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독보적 카리스마를 뽐냈다.
그는 14일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닥터차정숙 하는날!! #닥터차정숙 #오늘밤 #열시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엄정화는 5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미모와 강렬한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네티즌은 “눈이 진짜 매력적이네요” “진짜 눈이. 미소도 너무 아름답지만 저 독보적 눈빛. 미스터리 스릴러보다 더 흥미로운. 이 사진은 진짜 박제하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14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토일드라마 ‘닥터 차정숙’(극본 정여랑 연출 김대진·김정욱)에선 차정숙(엄정화)이 남편 서인호(김병철)와 관계를 맺고 있는 최승희(명세빈)를 찾아가는 내용이 공개된다.
[사진 = 엄정화]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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