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화제

“의사 꿈 안 버렸다” 조민 유튜브, ‘실버 버튼’ 받나…3일 만 6.8만명 돌파

시간2023-05-15 03:38:12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씨. /인스타그램 캡처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씨의 공식 유튜브 채널이 지지자들로 추정되는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응원을 받으며 개설한지 3일 만에 6만 8000여명을 돌파했다.

유튜브에선 구독자 수 10만명을 돌파하면 '실버버튼'을 주는데, 이 추세라면 조민씨가 조만간 실버버튼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15일 디지털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조민씨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이날 12시 20분 기준 6만 8000여명에 달한다. 3일 전 올린 '유튜브 세계 첫 발걸음…두둥…내딛어봅니다. 쪼민의 영상일기(Teaser)'라는 제하의 40초 분량의 영상은 26만 조회 수를 넘어섰다.

이 영상에서 조씨는 "안녕하세요. 조민입니다"라며 "그러면 무슨 이야기 하지? 저 오겹살 좋아하고, 닭발 좋아하고, 껍데기 좋아해요"라고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을 나열했다. 이어 "영상일기 같은 거를 남기면 제가 나중에 봤을 때 뭔가 좋지 않을까"라면서 "진짜 소소하게 내가 행복하게 느끼는 콘텐츠를 하고 싶다"고 향후 유튜브 방송 제작 방향을 설명했다.

지지자들로 추정되는 네티즌들은 "늘 언제나 응원해 조민. 너무 사랑스런 우리 조국 장관님 따님. 그리고 잘 이겨내고 이렇게 밝은 모습 보여줘서 고마워요", "조민샘~ 의식이 있는 시민들 모두가 샘의 유튜브 채널을 가슴으로 응원할 겁니다. 환영합니다", "조민양 항상 응원하겠습니다요^^", "사랑하고 존경하는 조민님의 행보를 응원합니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조씨를 응원했다.

또 다른 네티즌들은 "민주당이 백년 수권정당이 되려면 위선자들과는 결별해야 되는데", "우리의 여신 조민님 존예보스(존나 예쁘다를 줄인 말이 존예. 존예 중에서도 가장 예쁘다는 의미).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고 보수팔이 '2찍'(보수 지지자들을 비하하는 용어) 극우 악플러들의 악플에는 선처 없이 무관용의 원칙으로 강력한 민형사상 법적 조치 꼭 부탁드립니다", "보이지는 않지만 조국 장관님 가족분들 응원하고 있는 사람들 많다는 거 생각하고 힘들더라도 버텨주시고 떳떳하고 당당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눈물 나게 감동입니다. 행복하게 조민님의 삶을 찾고 살아가는 모습에 너무 가슴 뭉클하고 대견하고 뿌듯합니다. 고마워요" 등의 댓글을 썼다.

유튜브 채널 개설에 앞서 조씨가 만든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은 현재 팔로워 수가 13만 6000명을 돌파했다. 조씨는 지인들과 식당을 방문하고, 전시를 관람하는 등의 일상사진을 올렸다.

조씨가 부친의 북 콘서트에 함께 참석하고, 활발한 SNS 행보를 이어가자 정치권 일각에서는 '총선 출마설'이 제기도 했으나, 조씨는 정치 입문을 생각해본 적이 없다면서 "의사의 꿈을 버리지 않았다"고 일축했다.

당시 조씨는 "저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응급의학과 의사로 살고 싶은 꿈을 버리지 않고 의료봉사를 하고 있다. 재판이 끝나기 전에는 제 나름의 새로운 시도들을 하며 적극적인 삶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이런(총선 출마설) 기사가 반복해서 나는 것에 피로감을 느낀다"고 답답한 심경을 호소하기도 했다.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커피차 받은 윤박 "엄지원 누나, 나도 태그 좀 해줘" 귀여운 투정

  • 썸네일

    장규리, 울고 있는 동생 옆 '무표정'..."지금이랑 똑 닮았네"

  • 썸네일

    마이큐, ♥김나영 두 아들 안고 뽀뽀하고 "찐가족 바이브"

  • 썸네일

    "이 각선미 실화?" 경리, 초미니 스커트로 휴양지 접수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한국, 월드컵 본선 11회 연속 진출 확정…김진규-오현규 연속골, 이라크 원정서 2-0 완승

  • '정영림♥' 심현섭 "아내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 "안심하세요 맹구에요"

  • "이 각선미 실화?" 경리, 초미니 스커트로 휴양지 접수

  • '윤종신♥' 전미라, 아이 셋 출산했는데 복근 보소 "몸 더 좋아져"

  • 마이큐, ♥김나영 두 아들 안고 뽀뽀하고 "찐가족 바이브"

베스트 추천

  • 커피차 받은 윤박 "엄지원 누나, 나도 태그 좀 해줘" 귀여운 투정

  • 장규리, 울고 있는 동생 옆 '무표정'..."지금이랑 똑 닮았네"

  • 마이큐, ♥김나영 두 아들 안고 뽀뽀하고 "찐가족 바이브"

  • "이 각선미 실화?" 경리, 초미니 스커트로 휴양지 접수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