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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한빈 기자] 안무가 배윤정(43)이 다이어트 경험을 토대로 조언했다.
14일 배윤정은 "조금씩 천천히 빼는 중. 나이 들면 팔뚝 안 빠져유. 젊을 때 관리들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윤정은 흰색 브라톱과 청바지를 입고 집에서 거울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힙한 패션으로 잘록한 허리와 탄탄한 몸매를 뽐낸 배윤정이다. 구릿빛 피부와 더불어 건강해 보이는 배윤정의 자태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또한 지난 2021년 6월 출산 이후 몸무게 20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히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안무가 배윤정. 사진 = 배윤정]
노한빈 기자 1bea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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