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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구현주 기자] 카카오페이에서 2시간 넘게 서비스 접속 장애가 발생해 많은 이용자가 불편을 겪었다. 이날 서비스 장애는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가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연 직후 발생했다.
15일 카카오페이에 따르면 데이터베이스 부하로 인해 이날 낮 12시 10분부터 오후 2시 15분까지 서비스 접속이 원활히 이뤄지지 않았다. 다수 이용자는 결제, 송금 지연 등 불편을 호소했다.
앞서 카카오페이증권도 지난 1월 12일 10분가량 앱(애플리케이션) 서비스 지연으로 접속, 이체, 해외주식 매매 등이 원활히 이뤄지지 않았다.
신원근 대표는 간담회에서 서비스 안정화 방안은 별도로 언급하지 않았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대다수 사용자가 카카오페이머니 관련 송금·결제·자산관리 서비스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장애가 있었다”며 “현재는 서비스가 정상화됐으나 지속해서 모니터링 중”이라고 말했다.
[사진 = 카카오페이]
구현주 기자 wint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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