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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한빈 기자] 배우 공효진(43)이 조카들을 위해 육아 열정을 쏟아냈다.
16일 공효진은 "이모놀이", "불태웠다"라며 사진 두 장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효진은 편안한 잠옷 차림으로 조카들과 장난감 놀이를 하고 있다. 어질러진 장난감 속에서 맡은 역할에 집중한 상태로 미소 짓고 있는 공효진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조카를 놀아주는 친근한 이모의 일상을 보여준 공효진의 허물없는 매력이 보는 이들의 훈훈함을 자아낸다.한편 공효진은 지난해 10월 케빈 오(본명 오원근·32)와 결혼했다.
[배우 공효진. 사진 = 공효진]
노한빈 기자 1bea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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