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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대학 연구실에서 여학생에게 성비위 범죄를 저지른 공연계 원로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A씨(80대)는 4월 18일 오후 1시께, 자신이 일하던 안산의 한 예술대학교 연구실에서 20대 B씨(여)에게 강제로 입맞추는 등 성비위를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공연계 원로로 알려진 A씨는 학교 내 극단에서 무대를 총괄하는 등 1년간 교수로 재직했다.
B씨의 신고를 받은 학교 측은 이튿날 징계위원회를 열어 A씨를 해고하고 교내 출입도 제한시킨 것으로 파악됐다.
B씨는 "지난해부터 지속적으로 A씨의 성폭력이 이뤄졌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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