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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르세라핌과 에스파가 음악방송 1위 후보로 만났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는 5월 셋째 주 K 차트 1위 후보가 공개됐다.
이날 후보에는 르세라핌의 '언포기븐(Unforgiven)', 에스파의 '스파이시(Spicy)'가 올랐다. 대세 걸그룹 두 팀 중 누가 트로피의 주인공이 될 것인지 궁금증을 모은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여자)아이들, 10CM, 에이디야, 에스파, 에이머스, ATBO, BAE173, 아이칠린, 르세라핌, 베리베리, 유나이트, 더윈드, 미주, 원어스, 이채연이 출연한다.
[사진 = KBS 2TV '뮤직뱅크']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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