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엔 강♥제이제이, 수영장 뜬 '피지컬 커플'…우월 그 자체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공개 열애 중인 배우 줄리엔 강(41)과 운동 유튜브 크리에이터 제이제이(본명 박지은·38)가 수영장에서 여유를 만끽했다.

줄리엔 강은 19일 "여름 날씨같이 더워서 수영장 왔는데 나한테 좀 얕은 것 같아"라며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줄리엔 강은 수영장에 몸을 반쯤 담근 채 우월한 피지컬을 뽐냈다.

제이제이도 같은 날 "올해 첫 수영장"이라며 줄리엔 강과 동일한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제이제이는 양손을 높게 놀린 과감한 자세와 명품 몸매로 시선을 압도했다.

한편 줄리엔 강은 MBC '지붕 뚫고 하이킥', '우리 결혼했어요', '진짜 사나이', tvN 스토리·ENA '씨름의 제왕' 등에 출연했으며, 제이제이는 구독자 111만 명을 보유한 '제이제이살롱드핏'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 = 줄리엔 강, 제이제이]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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