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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춘천 곽경훈 기자] "오늘은 솔짱 생일이에요"
20일 강원도 춘천 라데나 골프클럽(파72ㅣ6,350야드)에서 '2023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9억 원, 우승상금 2억 2천 5백만 원) 16강전(4라운드)이 열렸다.
지한솔은 '디펜딩 챔피언' 홍정민과 함께 06:50분에 첫 번째 조로 출발했다. 8번 연속으로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 참석하는 지한솔은 여유있는 표정이었다.
16강전이 열린 20일은 지한솔의 생일이다. 이른 새벽에 티업을 하는 지한솔에게는 많은 인원을 아니지만 팬클럽 회원들이 지한솔의 생일을 축하 하기 위해서 티박스에 모여 있었다.
팬들의 손에는 지한솔의 우승을 기원하는 문구와 함께 꽃다발을 들려 있었고, 핸드폰에 "쏠짱 생일축하해요"라는 문구를 들고 있었다.
▲지한솔의 팬클럽 회원들이 취재진에게 "오늘 솔짱 생일이에요" 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지한솔의 우승과 생일축하 문구가 적힌 꽃다발을 보이고 있다.
▲1번 티에서 힘차게 티샷을 때리는 지한솔.
팬들의 생일 축하를 받은 지한솔은 힘차게 티샷을 때린 뒤 세컨샷으로 향하면서 미소와 함께 주먹을 불끈 쥐며 취재진을 향해서 포즈를 취했다. 이른 새벽부터 팬들의 응원으로 기분좋은 첫 스타트르 할 수 있었다.
한편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16강에는 박현경, 박지영, 임희정, 성유진, 홍정민, 지한솔, 나희원, 마다솜, 유서연, 김민주, 노승희, 이승연, 전예성, 한진선, 안선주, 하민송이 올랐다.
[이른 새벽부터 팬들에게 생일 축하를 받은 지한솔이 주먹을 불끈 쥐며 세컨샷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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