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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댄서 허니제이가 출산 후 체중 관리에 힘쓰고 있다.
21일 허니제이는 "아직 -7kg 남았다 후"라고 적고 거울 셀카 두 장을 공개했다.
지난해 11월 한 살 연하의 패션업계 종사자와 결혼식을 올린 허니제이는 결혼 5개월 만인 지난달 5일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사진 속 허니제이는 빠르게 회복 중인 모습이나 구체적인 감량 목표치를 언급하며 팬들의 응원을 이끌어냈다.
해당 게시물에는 "상큼마미" "다 빠진 거 아닌가요?" "출산 후 6년이 지나도 30키로가 남았어요" "너무 급하게 빼지 마요" 등의 댓글이 달렸다.
[사진 = 허니제이]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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