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야구

류현진·김하성 이러다 포스트시즌 못 나간다? 슬픈 예감은 틀린 적 없는데…

시간2023-05-22 05:29:01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이러다 포스트시즌에도 못 나간다?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과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이 자칫 포스트시즌을 치르지 못할 위기에 처했다. 토론토와 샌디에이고는 지난 21일(이하 한국시각)까지 25승21패, 20승26패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최하위,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다.

토론토와 샌디에이고 모두 올 시즌을 앞두고 월드시리즈 우승후보로 지목되지는 못해도 최소 포스트시즌을 치를 수 있는 팀으로 분류됐다. 그러나 개막 2개월이 다 돼 가는 시점에서 예상보다 부진하다. 21일 기준으로 토론토와 샌디에이고 모두 지구선두 탬파베이 레이스, LA 다저스에 8.5경기 뒤졌다. 결코 작은 격차가 아니다.

토론토는 타선이 압도적이지 않은데 마운드가 생각보다 힘을 못 낸다. 선발 평균자책점 4.01로 아메리칸리그 6위, 불펜 평균자책점 3.95로 아메리칸리그 10위다. 아무래도 류현진이 없는 선발진이 눈에 띈다. 알렉 마노아가 1년 반짝하고 추락했고, 호세 베리오스는 먹튀가 됐다. 기쿠치 유세이는 5월 들어 부진하며 작년의 악몽이 떠오르기 시작했다. 크리스 배싯과 케빈 가우스먼이 분전하지만 타 구단들의 1~2선발들을 압도할 정도는 아니다.

류현진 생각이 날 수밖에 없다. 그러나 1년을 쉰 류현진이 토론토 마운드의 구세주가 될 것인지 확신할 수 없다. 최근 토론토는 현지 언론들을 통해 류현진이 6월 마이너리그 재활등판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7월 메이저리그 복귀가 예상된다. 류현진이 2020시즌, 최소 2021시즌 초반의 위력을 보여주지 못하면 토론토의 가을야구는 물 건너갈 가능성이 크다. ‘알동’의 경쟁력이 워낙 높기 때문에, 어지간한 승률로는 포스트시즌 진출을 장담할 수 없다.

더구나 류현진은 올 시즌을 마치면 다시 FA가 된다. 4년 전처럼 주요 멤버가 아니다. KBO리그 한화 이글스 복귀를 점치는 시선도 있지만 메이저리그에 잔류해 자존심 회복을 노릴 것이라는 전망도 적지 않다. 류현진으로선 토론토가 한 경기라도 더 해서 임팩트를 보여줘야 한다. 토론토가 포스트시즌에 못 나가면 류현진도 손해다.

샌디에이고의 추락은 더욱 충격적이다. 매니 마차도, 잰더 보가츠,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제이크 크로넨워스, 후안 소토 등 라인업에 특급스타가 가득한데 타선의 생산력이 내셔널리그 바닥이다. 21일까지 팀 타율 0.223으로 내셔널리그 최하위, 팀 OPS 0.691로 내셔널리그 14위, 팀 타점 165개로 내셔널리그 14위다.

올해 보가츠에게 유격수를 내주고 2루로 이동한 김하성도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21일까지 타율 0.236 OPS 0.692 4홈런 15타점 13득점 6도루다. 내셔널리그 최고의 내야 수비력을 자랑하지만, 타격에서 생산력이 떨어지는 건 사실이다.

샌디에이고는 근래 천문학적 금액을 투자해 외부 FA를 잡았고 내부 간판들과 연장계약을 맺었다. 작년에 라이벌 LA 다저스를 잡고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까지 올랐으나 1년만에 포스트시즌에도 못 나갈 위기다.

류현진과 김하성의 포스트시즌 출전이 좌절된다면, 올해 한국인 메이저리거의 가을야구 꿈은 배지환과 최지만으로 한정될 수 있다. 두 사람의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는 21일까지 24승21패로 밀워키 브루어스와 함께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공동 1위다.

[류현진(위), 김하성(가운데, 아래).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원빈 조카' 김희정, 참 잘 컸네…'늘씬 탄탄' 필라테스 자세

  • 썸네일

    윤유선, 신애라 시댁 놀러 가 "잔뜩 뜯어 왔어요"…차인표 향한 디스 "삼등신"

  • 썸네일

    산다라박, 글래머 이 정도였어? 팬들 깜짝 놀랄 과감함 [MD★스타]

  • 썸네일

    ‘이은형♥’ 강재준 붕어빵 아들, “이제 엄마 닮아가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공식] 행사에서 갑질 당한 이무진 '논란 일파만파'…주최 측 "진심으로 사과" (전문)

  • 윤여정에 '찍힌' 여배우 누구길래?…"작품같이 할 때 알아봤다"

  • '가수→美 주립대 교수' 해이, 알고 보니 남편 조규찬·사촌 폴킴·동생 티티마

  • [공식] 이무진, 행사 리허설 중 갑질 당했다…소속사 "필요한 모든 조치 취할 것" 강경대응 (전문)

  • 산다라박, 글래머 이 정도였어? 팬들 깜짝 놀랄 과감함 [MD★스타]

베스트 추천

  • 청순 하면 정채연 [화보]

  • 서장훈, 윤시윤에 충격 “나도 저 정도는 아냐”(종합)

  • '원빈 조카' 김희정, 참 잘 컸네…'늘씬 탄탄' 필라테스 자세

  • 윤유선, 신애라 시댁 놀러 가 "잔뜩 뜯어 왔어요"…차인표 향한 디스 "삼등신"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