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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시간)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그는 20일 밤 매사추세츠 폭스버러의 질레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콘서트에서 “내 인생의 모든 측면에서 이렇게 행복했던 적은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자리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단순한 투어가 아니다. 내 인생이 드디어 의미가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고 밝혔다.
그는 "그래서 나에게 행복한 기억을 많이 떠올리게 하는 이 노래를 들려드리려고 생각했다"라고 말한 후, 이날 밤의 깜짝 곡인 ‘퀘스천(Question...?)"을 불렀다.
힐리가 스위프트의 뉴욕 아파트를 방문한 것은 그녀의 전 남자친구인 조 알윈이 둘의 로맨스에 대해 "모멸감을 느끼고 정신이 혼미해졌다"는 보도가 나온 지 몇 시간 후에 이루어졌다.
스위프트와 알윈은 6년간 비밀리에 교제를 이어왔으나 지난 4월에 결별했다.
스위프트는 알윈과 헤어진 뒤 곧바로 힐리와 연애를 시작했다. 한 소식통은 ‘더 선’에 “둘은 미친 듯이 사랑에 빠졌다”고 말했다.
힐리는 지난 3일 한 공연에서 'The 1975'의 히트곡을 부르기 전 카메라를 향해 "이건 널 위한 노래야, 내가 누굴 말하는 건지 넌 알지, 사랑해"라고 했다. 얼마 뒤 테일러 스위프트도 자신의 콘서트에서 똑같은 멘트를 한 후 노래를 부른 바 있다.
한편 힐리는 아티스트 FKA 트위그스와 3년 가까이 사귀다 2022년 초 결별했으며, 모델 가브리엘라 브룩스와는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사귀었다. 그의 밴드는 최근 호주 및 아시아에서 투어를 펼쳤다.
스위프트는 그동안 수많은 스타와 염문을 뿌렸다.
그는 조 조나스(2008), 루카스 틸(2009), 테일러 로트너(2009), 존 메이어(2009), 코리 몬테이스(2010), 제이크 질렌할(2010), 코너 케네디(2012), 해리 스타일스(2015), 캘빈 해리스(2015)에 이어 2016년에는 ‘로키’ 톰 히들스턴과 사귀었다.
6년간 연애한 알윈은 테일러 스위프트가 가장 오래 사귄 연인이었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틱톡]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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