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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군 복무 중인 가수 겸 배우 피오(본명 표지훈·30)의 근황이 포착됐다.
배우 김수로(본명 김상중·53)는 22일 "피오가 '폭풍의 언덕'을 보러 와주었다. 고맙다 피오"라며 피오와 찍은 사진 두 장을 공유했다.
사진 속 김수로는 피오의 어깨에 손을 가볍게 얹은 채 미소 띠었다. 피오는 웃음으로 화답했다. 특히 몰라보게 살이 빠진 자태로 시선을 압도한 피오였다.한편 피오는 지난해 3월 해병대에 입대해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으며 오는 9월 전역 예정이다.
[사진 = 김수로]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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