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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식스는 21일(현지시간) “영화 ‘킬러스 오브 더 플라워 문’의 마틴 스콜세이지 감독, 디카프리오 등이 칸의 유서깊은 샤토에서 비공개 파티를 열었다”고 전했다.
이곳은 캐리 그랜트와 그레이스 켈리가 주연한 알프레드 히치콕의 1955년 고전 영화 '나는 결백하다'가 촬영된 공간이다.
디카프리오는 지역 유력 목장주(로버트 드 니로)의 조카 어니스트 역을 맡았다.
버라이어티는 “3시간 26분짜리 드라마는 미국 역사의 어둡고 거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를 다뤘다”면서 “관객들은 ‘타이타닉’보다 더 긴 영화를 보고도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9분 동안 박수를 쳤다”고 전했다.
영화매체 인디와이어는 “스콜세이지 감독은 잔인한 살인, 비판적 목소리, 미국 자본주의의 부패한 정신”을 담아냈다고 평했다.
앞서 디카프리오는 이 영화의 의상 디자이너 제클린 웨스트에게 “우리가 걸작을 만든 것 같다”면서 자신감을 내비친 바 있다.
디카프리오는 ‘레버넌트’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거머쥔 바 있다. 그가 이 영화로 두 번째 오스카를 수상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애플이 제작한 이 영화는 파라마운트를 통해 전 세계에 배급된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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